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목사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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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1회 목사임직예배’로 드려졌으며, 누가신학대학원 졸업생인 강경천(건국대 졸업, 누가신학대학원, 졸업), 김국인(성결신학대학원(M.Div) 졸업, 누가신학대학원 졸업, 태국 치앙마이 선교사), 김종국(성결신학대학원(M.Div)졸업, 누가신학대학원 졸업), 문송철(KAIST 공학석사 졸업, 국민대 정보관리학박사 졸업, 누가신학대학원 졸업, 남서울대 교수), 박주환(백석대 졸업, 셩결신학대학원(M.Div)졸업, 누가신학대학원 졸업), 안병욱(KC대학교 졸업, 서울기독대학원(M.Div) 졸업, 누가신학대학원 졸업, 미드웨스트대 박사과정), 이예준(한영신대 졸업, 성결신학대학원(M.Div)졸업, 누가신학대학원 졸업), 주에스더(적십자간호대 졸업, 누가신학대학원 졸업, 독일 의료선교사) 등 8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목사임직예배는 김흥식 목사(누가신학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강신대 장로(누가선교교회)의 기도, 이주엽 가수(누가신학대학원 원우)의 특별찬양, 박광진 전도사(누가신학대학원 원우)의 성경봉독, 정일웅 목사(총신대 전 총장)의 설교 후 누가독립교회 총연합회 총회장 김성만 목사는 임직자 서약, 안수기도, 목사임직서 수여, 성의 착의, 악수례 등으로 이어졌다. 안수기도에는 한국 교계 지도자인 안수위원장 김성만 목사(누가독립교회총회장) 박신배 목사(KC대학교 전 총장), 심재선 목사, 이용규 목사, 정일웅 목사, 피종진 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 최복규 목사가 참여했다.
정일웅 목사는 ‘목사 안수받는 자의 사명과 각오’(마 28:18~2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은 섬기고 봉사하는 왕이었지, 군림하고 지배하는 왕이 아니었다”며 “세상은 타락하고 교회는 무너지지만 오늘 안수에 임하는 신진 후보자 여러분은 십자가에 생명을 내어놓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이고, 자기의 제자가 아닌 주님의 제자를 만드는 새로운 변화와 부흥의 일꾼, 참 목자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피종진 목사는 권면의 말씀에서 “지금부터 여러분은 여러분의 것이 아니며, 기름부음 받은 종으로 양 떼를 위해 살아야 한다”며 “하나님이 모세를 부를 때 주신 세 가지, 곧 권세와 능력, 성령의 인도를 붙들고, 한 발자국도 하나님을 앞서지 않고 은사의 종으로서 주님이 나타나서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정근모 총재의 총장인사, 이용규 목사의 격려사, 박신배 목사와 최복규 목사, 심재선 목사의 축사, 김흥식 목사의 광고 후 김국인·홍소정 태국 선교사 파송식이 이어졌으며 임직자 대표 문송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목사임직예배는 김흥식 목사(누가신학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강신대 장로(누가선교교회)의 기도, 이주엽 가수(누가신학대학원 원우)의 특별찬양, 박광진 전도사(누가신학대학원 원우)의 성경봉독, 정일웅 목사(총신대 전 총장)의 설교 후 누가독립교회 총연합회 총회장 김성만 목사는 임직자 서약, 안수기도, 목사임직서 수여, 성의 착의, 악수례 등으로 이어졌다. 안수기도에는 한국 교계 지도자인 안수위원장 김성만 목사(누가독립교회총회장) 박신배 목사(KC대학교 전 총장), 심재선 목사, 이용규 목사, 정일웅 목사, 피종진 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 최복규 목사가 참여했다.
정일웅 목사는 ‘목사 안수받는 자의 사명과 각오’(마 28:18~2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은 섬기고 봉사하는 왕이었지, 군림하고 지배하는 왕이 아니었다”며 “세상은 타락하고 교회는 무너지지만 오늘 안수에 임하는 신진 후보자 여러분은 십자가에 생명을 내어놓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이고, 자기의 제자가 아닌 주님의 제자를 만드는 새로운 변화와 부흥의 일꾼, 참 목자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피종진 목사는 권면의 말씀에서 “지금부터 여러분은 여러분의 것이 아니며, 기름부음 받은 종으로 양 떼를 위해 살아야 한다”며 “하나님이 모세를 부를 때 주신 세 가지, 곧 권세와 능력, 성령의 인도를 붙들고, 한 발자국도 하나님을 앞서지 않고 은사의 종으로서 주님이 나타나서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정근모 총재의 총장인사, 이용규 목사의 격려사, 박신배 목사와 최복규 목사, 심재선 목사의 축사, 김흥식 목사의 광고 후 김국인·홍소정 태국 선교사 파송식이 이어졌으며 임직자 대표 문송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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