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게더 3대 이사장에 김성만 누가선교회 대표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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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사)누가선교회와 한국문화재진흥원을 이끌며 국내외선교사업을 하고 있는 김성만 대표이사장의 드림투게더 이사장 취임식이 있었다.
“아동들을 위해 함께 꾸는 꿈”을 모토로 하는 드림투게더는 국내 주요기업들의 사회공헌 네크워크로 탄생을 하였고 양평새싹꿈터, 장성새싹꿈터, 제주새싹꿈터를 거점으로 하여 지역아동지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매일유업, 하나투어, 대명, 마이크로소프트, 엘리트, 이스트소프트, 한국가이던스, 코리아보드게임즈,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투자증권, 인텔, 일성,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동신대학교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김성만 이사장 취임예배, 2부 드림투게더 이사장 이․취임식 으로 열렸으며, 1부 행사는 윤영환 원장(진 병원장)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고, 최부수 목사(원바디 회장, 전 기아대책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 유현종 장로(kbs대조영, sbs연개소문의 작가)의 기도, 박춘희 권사의 성경봉독(고양시 희망나누기 운동본부장), 박신배 총장(그리스도대학교)의 말씀 . 김병준 목사(사당평강교회 담임목사), 성열준 교수(경희대학교), 정대준 장로 (홀리클럽 총무)의 특별기도, 김성만 이사장의 취임사, 이안재 원장(전 새마을중앙연수 원장)의 축사, 정준기 본부장(누가선교회)의 광고, 문언식 목사(전 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다.
김성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의 무한한 꿈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양평, 장성, 제주새싹꿈터는 최고의 전문가 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 이며, 각 학교 교회등 각종 행사를 위해서 개방하겠습니다.”라고 학생들의 체험장 개방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2부 행사는 윤 단 부장(드림투게더)의 사회로 시작되어 개회식, 국민의례, 최형식 이사장(매일유업 홍보이사)의 이임사,김성남 이사장의 취임사, 김삼재 이사(대명복지재단 상임이사), 이안재 원장의 축사, 협약체결, 내빈소개의 순으로 이뤄 졌다.
누가선교회의 체계화된 사회공헌시스템과 기업네트워크의 결합은 좀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될것으로 보인다.
“아동들을 위해 함께 꾸는 꿈”을 모토로 하는 드림투게더는 국내 주요기업들의 사회공헌 네크워크로 탄생을 하였고 양평새싹꿈터, 장성새싹꿈터, 제주새싹꿈터를 거점으로 하여 지역아동지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매일유업, 하나투어, 대명, 마이크로소프트, 엘리트, 이스트소프트, 한국가이던스, 코리아보드게임즈,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투자증권, 인텔, 일성,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동신대학교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김성만 이사장 취임예배, 2부 드림투게더 이사장 이․취임식 으로 열렸으며, 1부 행사는 윤영환 원장(진 병원장)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고, 최부수 목사(원바디 회장, 전 기아대책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 유현종 장로(kbs대조영, sbs연개소문의 작가)의 기도, 박춘희 권사의 성경봉독(고양시 희망나누기 운동본부장), 박신배 총장(그리스도대학교)의 말씀 . 김병준 목사(사당평강교회 담임목사), 성열준 교수(경희대학교), 정대준 장로 (홀리클럽 총무)의 특별기도, 김성만 이사장의 취임사, 이안재 원장(전 새마을중앙연수 원장)의 축사, 정준기 본부장(누가선교회)의 광고, 문언식 목사(전 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다.
김성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의 무한한 꿈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양평, 장성, 제주새싹꿈터는 최고의 전문가 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 이며, 각 학교 교회등 각종 행사를 위해서 개방하겠습니다.”라고 학생들의 체험장 개방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2부 행사는 윤 단 부장(드림투게더)의 사회로 시작되어 개회식, 국민의례, 최형식 이사장(매일유업 홍보이사)의 이임사,김성남 이사장의 취임사, 김삼재 이사(대명복지재단 상임이사), 이안재 원장의 축사, 협약체결, 내빈소개의 순으로 이뤄 졌다.
누가선교회의 체계화된 사회공헌시스템과 기업네트워크의 결합은 좀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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