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비 의료연수팀, 누가선교회와 상호 의료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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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카자흐스탄 국비 의료연수팀이 을지로에 위치한 누가선교회 본부를 찾았다. ⓒ 강혜진 기자
카자흐스탄 국비 의료연수팀 24명이 1일 을지로에 위치한 누가선교회(회장 이효계, 이사장 김성만) 본부를 방문, 치과·한방·안과 상호 의료 교류를 가졌다.
이날 카자흐스탄 의료진 대표인 아르만 하이레케쇼브(응급의료센터장)는 “우리 팀을 초대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기회가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한국의 수준 높은 한방 기술을 우리가 잘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향후 협력을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은 누가 메디컬센터(누가치과, 누가한의원, 서울안과, 누가요양병원) 등을 소개하고, 원하는 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이날 서울안과 구호섭 원장은 카자흐스탄 의료진에게 2층부터 10층까지 1000평 시설과 의료수술실에 있는 최신 장비와 수술 절차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누가선교회 이사장의 인사말, 누가선교회 및 누가선교회 소속 의료진 소개, 기념사진 촬영, 진료 순으로 진행됐다.
카자흐스탄 국비 의료연수팀 24명이 1일 을지로에 위치한 누가선교회(회장 이효계, 이사장 김성만) 본부를 방문, 치과·한방·안과 상호 의료 교류를 가졌다.
이날 카자흐스탄 의료진 대표인 아르만 하이레케쇼브(응급의료센터장)는 “우리 팀을 초대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기회가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한국의 수준 높은 한방 기술을 우리가 잘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향후 협력을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은 누가 메디컬센터(누가치과, 누가한의원, 서울안과, 누가요양병원) 등을 소개하고, 원하는 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이날 서울안과 구호섭 원장은 카자흐스탄 의료진에게 2층부터 10층까지 1000평 시설과 의료수술실에 있는 최신 장비와 수술 절차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누가선교회 이사장의 인사말, 누가선교회 및 누가선교회 소속 의료진 소개, 기념사진 촬영, 진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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