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회장에 주대준 부총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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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회장에 주대준 전 카이스트 부총장이 선임됐다.
사단법인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는 4월 24일 앰배서드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효계 회장님이 타계 하심으로 후임으로 주대준 전 KAIST 부총장을 참석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대준 신임 회장은 청와대기독선교회 창립(1991년) 이후 청와대기독선교회 회장
한국 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대표회장(입법부, 사법부 및 행정부, 지방자치 단체를 포함한 대한민국 공직자연합선교회)
청와대 20여년 근무 다섯 분의 대통령 모시면서
IT 전문가로서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을 거쳐 경호실 차장으로 승진
지난 정부 경호실 차장에 이어 이명박정부 경호차장 역임
12월 23일 정년퇴직이후 KAIST 교수내정 7개월 만에 부총장으로 승진 하여 사이버보안연센터와 KAIST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개설하여 모둔 산업간의 융합. 산업과 IT간의 융합. 경영과 보안융합 등으로 변화와 위기시대에 창조적 경연전락을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
사단법인 누가선교회
사단법인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는 4월 24일 앰배서드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효계 회장님이 타계 하심으로 후임으로 주대준 전 KAIST 부총장을 참석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대준 신임 회장은 청와대기독선교회 창립(1991년) 이후 청와대기독선교회 회장
한국 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대표회장(입법부, 사법부 및 행정부, 지방자치 단체를 포함한 대한민국 공직자연합선교회)
청와대 20여년 근무 다섯 분의 대통령 모시면서
IT 전문가로서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을 거쳐 경호실 차장으로 승진
지난 정부 경호실 차장에 이어 이명박정부 경호차장 역임
12월 23일 정년퇴직이후 KAIST 교수내정 7개월 만에 부총장으로 승진 하여 사이버보안연센터와 KAIST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개설하여 모둔 산업간의 융합. 산업과 IT간의 융합. 경영과 보안융합 등으로 변화와 위기시대에 창조적 경연전락을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
사단법인 누가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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