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한강정화운동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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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를! 이라는 모토로 2005년 설립되어 지구촌 곳곳과 우리 나라 오지의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사단법인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와 강서고등학교(교감:최진원)는 4월 11일 대한민국의 젖줄 한강 정화를 위한 협력식을 가졌다.
누가선교회/한국문화재진흥원과 강서고등학교(서울시 양천구 목동위치) 1,200여명의 학생들 을 합쳐 한강에서 안양천 구간까지의 쓰레기 수거 및 삽과 곡괭이를 이용하여 움푹 패인 부분을 평탄화 할 예정이고, 2500만 수도권 시민들의 생명수인 한강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한강 상류원 까지 확대를 해 나갈 예정이다.
누가선교회/한국문화재진흥원과 강서고등학교(서울시 양천구 목동위치) 1,200여명의 학생들 을 합쳐 한강에서 안양천 구간까지의 쓰레기 수거 및 삽과 곡괭이를 이용하여 움푹 패인 부분을 평탄화 할 예정이고, 2500만 수도권 시민들의 생명수인 한강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한강 상류원 까지 확대를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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