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진흥원, 유네스코 등재 한국의 문화유산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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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화재진흥원(원장 김성만),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 교육이사 윤대혁)과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총회장 박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문화유산 책자(국영문 혼용) 기증식이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한국문화재 진흥원과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의 김민형·김하은·오석훈·이하은·최아연 학생이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1년간의 답사와 회의 로 만든 이 책은, 세계의 한인들에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수한 우리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문화재진흥원의 김성만 원장은 세계한인재단과 함께 향후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책을 영작하여 세계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상원 박사는 “전쟁 이후 불모지에서 한국이 일어난 가장 큰 힘은 바로 한국민 특유의 근면·성실함과, 선조들의 지혜를 잘 배워 나가는 유교적 교육에서 나온 ‘한국식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일류국가인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까지 극찬한 우리의 교육 방식은, 차후 세계를 이끌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움을 가지게 한다. 현재 전 세계에는 7백만의 한인들이 국위선양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외적으로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기술을 알리고 내적으로 우수한 문화를 발굴해 나갈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더 밝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의 학생들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문화 관련 책을 낸다는 것을 듣고 개인적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우수한 교육시스템에서 공부를 하며, 세계적인 우리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힘이, 전 세계 한인들에게는 자긍심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문화재 진흥원과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의 김민형·김하은·오석훈·이하은·최아연 학생이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1년간의 답사와 회의 로 만든 이 책은, 세계의 한인들에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수한 우리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문화재진흥원의 김성만 원장은 세계한인재단과 함께 향후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책을 영작하여 세계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상원 박사는 “전쟁 이후 불모지에서 한국이 일어난 가장 큰 힘은 바로 한국민 특유의 근면·성실함과, 선조들의 지혜를 잘 배워 나가는 유교적 교육에서 나온 ‘한국식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일류국가인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까지 극찬한 우리의 교육 방식은, 차후 세계를 이끌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움을 가지게 한다. 현재 전 세계에는 7백만의 한인들이 국위선양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외적으로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기술을 알리고 내적으로 우수한 문화를 발굴해 나갈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더 밝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의 학생들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문화 관련 책을 낸다는 것을 듣고 개인적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우수한 교육시스템에서 공부를 하며, 세계적인 우리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힘이, 전 세계 한인들에게는 자긍심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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