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창립 제7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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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2012년 6월 3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제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인도 심재선 목사(본회이사 희락교회) 대표기도 주대준 부총장(카이스트대학교 본회이사) 설교 “어느 것이 쉽겠느냐?” 임성택 총장(그리스도대학교 본회이사) 특별기도 최부수 목사(기아대책기구 부회장 본회이사) 축도 김영백 목사(한국기독원로목사회 회장)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2부 순서로는 김성수 이사(고신대학교 총장), 김한경 이사(송곡고등학교 교장) 신민규 이사(나사렛대학교 총장), 이상철 이사(순복음경동교회 목사),한창영 이사(동계올림픽 대표회장), 이병화 이사(하나대투증권 고문) 신임이사패 증정식이 있었다. 축사는 신민규 총장(나사렛대학교 본회이사) 격려사 최윤권 목사(서울기독대 설립자 본회고문) 특강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21세기 지도자 (이사야 58:12)” 주제로 김영길 총장(한동대학교 본회이사)이 강연했다. 교제의 시간에는 전 KBS 코미디언 서원섭 홍보이사가 나와 재치있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효계 회장은 개회사에서 “누가선교회가 힘든 시절을 잘 극복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께서 누가선교회와 함께하신다는 증거”라며 “선교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회원 여러분들과 충성을 다해 앞으로도 봉사에 매진하겠으니 계속해서 기도와 참여,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7주년을 맞은 누가선교회는 탈북자와 노숙자,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장애인 시설과 복지관, 저소득층 가정과 외국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서울과 전국 시도에 지부를 설립하고 병원에서는 환자들을 전도해 교회로 보내고, 교회는 아픈 교우들을 병원으로 보내 치료받게 하면서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효계 회장은 개회사에서 “누가선교회가 힘든 시절을 잘 극복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께서 누가선교회와 함께하신다는 증거”라며 “선교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회원 여러분들과 충성을 다해 앞으로도 봉사에 매진하겠으니 계속해서 기도와 참여,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7주년을 맞은 누가선교회는 탈북자와 노숙자,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장애인 시설과 복지관, 저소득층 가정과 외국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서울과 전국 시도에 지부를 설립하고 병원에서는 환자들을 전도해 교회로 보내고, 교회는 아픈 교우들을 병원으로 보내 치료받게 하면서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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