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볼리비아에서 최장수선교사님이 11년만에 한국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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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22년전 남비 볼리비아로 선교사역을 떠난 최장수 선교사님이 11년만에 일시 귀국하였습니다.
남미 볼리비아국에 종교법인 MIMSA선교회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경선교 및 목회자 연장교육사역등에 협력하고 있으며 현지국 교단들과의 연합사역에도 초교파적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남미인들을 위한 선교훈련원과 군목신학교를 건립중에 있으나 재원 부족으로 현재는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재건립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후원과 더불어 물질후원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남미 볼리비아국에 종교법인 MIMSA선교회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경선교 및 목회자 연장교육사역등에 협력하고 있으며 현지국 교단들과의 연합사역에도 초교파적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남미인들을 위한 선교훈련원과 군목신학교를 건립중에 있으나 재원 부족으로 현재는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재건립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후원과 더불어 물질후원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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