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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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을 입고 있는 분이 한나2호를 지휘하고 있는 박인석 선장이다.
복음을 실어 나르는 배, 한나호는 10년간 기도로 준비하였고 88년에 300톤으로 시작했고
2000년에 1800톤으로 확장되었다 남태평양에서부터 북태평양에 이르도록 연안 도서지방을 샅샅이 거쳐 가며 20년이 넘도록 복음을 전하는 그 배는 60여명의 선교사들이 승선하고 있다.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건축을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에서는 선상 진료를 영적 재충전이 필요한 곳에서는 선교훈련을 하고있다. 이 땅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한나호의 선원들은 오늘도 거친 파도를 헤치며 항해하고 있다.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복음을 실어 나르는 배, 한나호는 10년간 기도로 준비하였고 88년에 300톤으로 시작했고
2000년에 1800톤으로 확장되었다 남태평양에서부터 북태평양에 이르도록 연안 도서지방을 샅샅이 거쳐 가며 20년이 넘도록 복음을 전하는 그 배는 60여명의 선교사들이 승선하고 있다.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건축을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에서는 선상 진료를 영적 재충전이 필요한 곳에서는 선교훈련을 하고있다. 이 땅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한나호의 선원들은 오늘도 거친 파도를 헤치며 항해하고 있다.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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