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제 4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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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가 1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선교회 예배실에서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제4기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수료생 125명과 10여 명의 강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수료식은 조원형 목사님의 감사기도와 김성만 원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이효계 회장님의 수료증, 표창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서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성만 원장님은 “먼저 누가선교회 사역의 일환으로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의 수료생인 여러분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 사람들의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혼의 아픔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요양보호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효계 회장님은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의 아픈 곳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하기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수료생 125명과 10여 명의 강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수료식은 조원형 목사님의 감사기도와 김성만 원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이효계 회장님의 수료증, 표창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서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성만 원장님은 “먼저 누가선교회 사역의 일환으로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의 수료생인 여러분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 사람들의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혼의 아픔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요양보호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효계 회장님은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의 아픈 곳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하기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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