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정기합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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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12월 30일 오후 3시에 누가간호학원에서 많은 내외귀빈을 모시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정기합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본회 대표이사이자 누가메디칼센터원장인 김성만 장로의 사회로 김상근 장로(서울 장로회 부회장)의 기도, 김창식 선교사의 성경 봉독, 손미경 선교사(복음가수)의 특송, 서울기독대학교 전 총장인 문언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 서명원 이사(본회 이사)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한국기독교장교회 서울회장 김순욱 회장의 인사에 이어 개신교 전국 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인 손석이 목사가 "누가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를 드렸습니다.
김성만 대표이사의 답사, 하태진 목사(통합측 성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 끝으로 허경영 총재(민주공화당 총재)의 간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문언식 목사는 '사랑받는 의사 누가와 그의 관심'(골로새서 4장 14절, 빌레몬서 24절)이라는 제목으로 사랑받는 의사 누가처럼 소외된 사람들, 병든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나아가 전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교육하고 치료하며 복지를 선포하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예배는 본회 대표이사이자 누가메디칼센터원장인 김성만 장로의 사회로 김상근 장로(서울 장로회 부회장)의 기도, 김창식 선교사의 성경 봉독, 손미경 선교사(복음가수)의 특송, 서울기독대학교 전 총장인 문언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 서명원 이사(본회 이사)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한국기독교장교회 서울회장 김순욱 회장의 인사에 이어 개신교 전국 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인 손석이 목사가 "누가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를 드렸습니다.
김성만 대표이사의 답사, 하태진 목사(통합측 성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 끝으로 허경영 총재(민주공화당 총재)의 간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문언식 목사는 '사랑받는 의사 누가와 그의 관심'(골로새서 4장 14절, 빌레몬서 24절)이라는 제목으로 사랑받는 의사 누가처럼 소외된 사람들, 병든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나아가 전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교육하고 치료하며 복지를 선포하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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