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기합심예배
페이지 정보

본문
누가선교회는 5월 26일 오후 3시에 누가간호학원에서 많은 내외귀빈을 모시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정기합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본회 대표이사이자 누가메디칼센터원장인 김성만 장로의 사회로 김명성 목사(일영기도원)의 기도, 함상목 원장(누가한의원 원장,본회 이사)의 성경 봉독, 유미자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성악과)의 특송, 한국기독교 TV 사목이신 박천일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이길부 목사(미국훼이스신학대학 학장), 최순남 목사(아가페교회)와 손석이 목사(개신교 전국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의 특별기도,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 김성만 이사장의 답사, 심상윤 목사(성광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박천일 목사는 '봉사하는 일꾼'(베드로전서 4장 7~11절)라는 제목으로 누가선교회가 항상 매진하고 기도하며 노력하는 하나님의 충실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예배는 본회 대표이사이자 누가메디칼센터원장인 김성만 장로의 사회로 김명성 목사(일영기도원)의 기도, 함상목 원장(누가한의원 원장,본회 이사)의 성경 봉독, 유미자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성악과)의 특송, 한국기독교 TV 사목이신 박천일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이길부 목사(미국훼이스신학대학 학장), 최순남 목사(아가페교회)와 손석이 목사(개신교 전국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의 특별기도,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 김성만 이사장의 답사, 심상윤 목사(성광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박천일 목사는 '봉사하는 일꾼'(베드로전서 4장 7~11절)라는 제목으로 누가선교회가 항상 매진하고 기도하며 노력하는 하나님의 충실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