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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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오후 4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8백여 명의 축하객이 모인 가운데 예배를 드렸습니다.
최순남 목사(아가페교회)의 사회, 김성만 장로의 개회사로 개막한 1부 공연은 무형문화제 제8호인 ‘해남강강술래단’(단장 김성만)이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춰 강강술래 공연으로 무대를 수놓았고,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단장 유경선), 숭실대 금관10중주단(단장 김응두), 아가페교회 J-Land 무용단(단장 김경훈) 등이 은혜로운 찬양과 연주, 워십 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최복태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예배는 연요한 목사(숭실대 교목실장)의 기도,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의 말씀, 박병호 목사(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 서울지회장), 김중석 목사(사랑교회), 손석이 목사(21세기개신교부흥협의회 총재)의 기도,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의 성시 낭독, 최헌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이어졌습니다.
홍정길 목사는 ‘섬김의 영광’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국에 복음을 전한 많은 선교사들이 수난의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과 같이 고통을 당하고 죽임을 당했다”며 “‘섬김’의 소리는 있으나 정작 ‘섬김의 현장’에는 아무도 없는 이 시대에 누가선교회의 의료선교를 통해 섬김의 놀라운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홍정길 목사는 또 “누가선교회의 섬김과 사랑을 하나님께서 모두 기억하시고 큰 상으로 갚아 주실 것”이라며 사역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최기수 목사(성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3부 기념행사는 최부수 목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상임이사)의 선교회 경과보고에 이어 ‘자랑스런 누가인’에 선정된 김준곤 목사(한국CCC 총재)를 비롯해 8명에 대한 감사 및 공로패가 주어졌습니다.
이효계 회장은 “지난 2년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놀라운 사랑에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며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웃 사랑’의 정신으로 이젠 세계로 나가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또 이용규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죄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자를 전인치유하신 예수님과 같이 발전된 의료 기술과 복음의 진리를 들고 육체의 질병과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선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으며, 박준서 목사(명지대학교기독학술원 원장), 최윤권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설립자) 등이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김성만 이사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자리를 통해 힘을 받아 더욱 낮은 자리에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순남 목사(아가페교회)의 사회, 김성만 장로의 개회사로 개막한 1부 공연은 무형문화제 제8호인 ‘해남강강술래단’(단장 김성만)이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춰 강강술래 공연으로 무대를 수놓았고,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단장 유경선), 숭실대 금관10중주단(단장 김응두), 아가페교회 J-Land 무용단(단장 김경훈) 등이 은혜로운 찬양과 연주, 워십 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최복태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예배는 연요한 목사(숭실대 교목실장)의 기도,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의 말씀, 박병호 목사(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 서울지회장), 김중석 목사(사랑교회), 손석이 목사(21세기개신교부흥협의회 총재)의 기도,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의 성시 낭독, 최헌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이어졌습니다.
홍정길 목사는 ‘섬김의 영광’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국에 복음을 전한 많은 선교사들이 수난의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과 같이 고통을 당하고 죽임을 당했다”며 “‘섬김’의 소리는 있으나 정작 ‘섬김의 현장’에는 아무도 없는 이 시대에 누가선교회의 의료선교를 통해 섬김의 놀라운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홍정길 목사는 또 “누가선교회의 섬김과 사랑을 하나님께서 모두 기억하시고 큰 상으로 갚아 주실 것”이라며 사역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최기수 목사(성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3부 기념행사는 최부수 목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상임이사)의 선교회 경과보고에 이어 ‘자랑스런 누가인’에 선정된 김준곤 목사(한국CCC 총재)를 비롯해 8명에 대한 감사 및 공로패가 주어졌습니다.
이효계 회장은 “지난 2년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놀라운 사랑에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며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웃 사랑’의 정신으로 이젠 세계로 나가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또 이용규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죄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자를 전인치유하신 예수님과 같이 발전된 의료 기술과 복음의 진리를 들고 육체의 질병과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선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으며, 박준서 목사(명지대학교기독학술원 원장), 최윤권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설립자) 등이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김성만 이사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자리를 통해 힘을 받아 더욱 낮은 자리에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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