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기합심예배
페이지 정보

본문
누가선교회는 11월 25일 오후 3시에 누가간호학원에서 많은 내외귀빈을 모시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정기합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본회 대표이사이자 누가메디칼센터원장인 김성만 장로의 사회로 황봉연 장로(그리스도교의 장로회 서울회장)의 기도, 최윤기 전도사(중앙교회)의 성경 봉독, 유연희 선교사(복음가수)의 특송, 일본복음선교회 대표인 길갈교회 백종윤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성경구연 아카데미원장인 장기숙 원장의 축시에 이어 김성만 대표이사의 답사, 홍현봉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사무총장)의 축도, 끝으로 손석이 목사(개신교 전국 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백종윤 목사는 '가서 사시니'(마태복음 4장 13~16절)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작은 물질과 기도가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누가선교회를 통해서 가서 사는 삶이 많이 이루어지고 어두움에 싸여있는 사람들에게 큰 빛이 되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배는 본회 대표이사이자 누가메디칼센터원장인 김성만 장로의 사회로 황봉연 장로(그리스도교의 장로회 서울회장)의 기도, 최윤기 전도사(중앙교회)의 성경 봉독, 유연희 선교사(복음가수)의 특송, 일본복음선교회 대표인 길갈교회 백종윤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성경구연 아카데미원장인 장기숙 원장의 축시에 이어 김성만 대표이사의 답사, 홍현봉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사무총장)의 축도, 끝으로 손석이 목사(개신교 전국 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백종윤 목사는 '가서 사시니'(마태복음 4장 13~16절)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작은 물질과 기도가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누가선교회를 통해서 가서 사는 삶이 많이 이루어지고 어두움에 싸여있는 사람들에게 큰 빛이 되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