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발대식… “‘누가힐링봉’으로 나부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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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희망 25시를 중심으로 12개 단체가 주최하는 '2017년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발대식'이 7일 서울특별시 시청본관 태평홀에서 열렸다.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은 수명이 100~120세를 바라보는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를 맞아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기 운동(9988운동)을 전개하며, 이를 위한 질병 예방 운동, 바른 먹거리 생활 실천, 건강힐링센터 개업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누가선교회가 대체의학 원리로 제작한 '누가힐링봉' 운동을 통해 생명연장 유전자 복구, 글로뮈 회복, 모세혈관의 독소와 어혈 제거, 스트레스 해소와 혈액순환 촉진으로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암의 예방 및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1부 순서는 정준기 누가선교회 본부장의 사회로 주대준 누가선교회 회장(CTS 인터내셔널 회장)의 개회사, 장기숙 색동어머니회 회장의 시 낭송이 있었고, 제2부 순서는 김성만 누가선교회 이사장의 사회로 주대준 회장, 박신배 KC대학교 전 총장, 이충일 누가메디컬센터 원장, 문세광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주대준 회장은 "앞으로 100세를 넘어 120세를 기대하는 시대를 살면서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은 조물주이신 하나님의 명령이다"며 "누가힐링봉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며, 해외 의료선교를 하는 기회도 얻기 원한다"고 말했다.
김성만 이사장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의 목적으로 △보건복지사로 일자리 창출하자! △건강할 때 질병을 예방하자! △나부터 건강 예방 실천하자! △내 가족도 건강 예방 실천하자! △내 지인도 건강 예방 실천하자! △우리 교회, 단체, 회사도 건강 예방 실천하자! △바른 먹거리 생활을 실천하자! △누가 힐링봉으로 건강 예방 실천하자! △누가 힐링 분석기로 건강 체크하자! △누가 힐링 운동기로 건강 회복하자! △누가 힐링 청각기로 청력을 체크하자! △누가 힐링 바이블로 청각을 회복하자! △청능사, 청각사, 청각관리사, 청각상담사, 보청기사 교육과 체크, 회복하자! △누가선교회 산하 지회 설립하자!(교회, 단체, 개인 '건강힐링센터' 개업)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에 모두 국민이 동참하여 질병으로부터 해방되자! 등 15가지를 소개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9월 9일 진행되는 보건복지사 교육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박신배 전 총장은 "성경에서는 영혼과 육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라고 본다"며 "먼저 영혼이 잘되면 우리의 몸이 잘 된다고 말씀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영혼이 잘되고, 장수하며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캠페인을 통해 여러분과 우리 국민과 어둠에서 신음하는 북한 땅에도 생명의 빛, 평화의 빛, 사랑의 빛, 기쁨의 빛이 비취기 원한다"고 기대했다.
이충일 원장은 "자살률 세계 1위, 인구 감소 속도 세계 1위의 대한민국에 이 캠페인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원한다"고 요청했고, 문세광 대표회장은 "예수님의 복음선포와 영혼구원, 치유사역을 본받아 누가선교회의 사역이 더 크게 활성화되며,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와의 협약 관계도 더욱 공고히 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제3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보건복지사 강의 순서에서는 김성만 이사장이 '새로운 블루오션 머리, 복부(배꼽), 손, 발 힐링 연구 발표', 정영민 누가의료신학대학 교수가 '자연치유와 성경적 융통합 힐링', 이충일 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이 '난치병 치매 치료 생명의 오아시스', 이자연 누가의료신학대학 교수가 '바이오 분석학&회복학 실습', 윤영환 W진병원 원장이 '중풍 전조증상과 중풍예방 치료법', 조남희 한국청강관리사협회 교수가 '청력강의 분석 실습'에 대해 강의했다. 제4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의료선교 대회에는 누가선교회의 일부 의료진과 참석자 중 40여 명이 토론대회에 참여했다.
누가선교회는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을 교회와 성도들을 중심으로, 그다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교회 목회자, 성도들을 교육하여 보건복지사 자격증을 주고, 각 교회에 건강힐링센터 부서를 두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힐링 서비스 제공 및 '전도의 장'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시에 누가힐링봉 운동에 관심 있는 교회, 법인단체, 회사, 개인이 건강힐링센터를 개업해 국민이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누가선교회는 오는 9월 9일 오후 1~4시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홀에서 보건복지사 교육에 이어 9월 23일에는 서울역 해돋는 마을과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한다.(www.lukema.org, 02-2264-1109, lmc53@naver.com)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은 수명이 100~120세를 바라보는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를 맞아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기 운동(9988운동)을 전개하며, 이를 위한 질병 예방 운동, 바른 먹거리 생활 실천, 건강힐링센터 개업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누가선교회가 대체의학 원리로 제작한 '누가힐링봉' 운동을 통해 생명연장 유전자 복구, 글로뮈 회복, 모세혈관의 독소와 어혈 제거, 스트레스 해소와 혈액순환 촉진으로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암의 예방 및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1부 순서는 정준기 누가선교회 본부장의 사회로 주대준 누가선교회 회장(CTS 인터내셔널 회장)의 개회사, 장기숙 색동어머니회 회장의 시 낭송이 있었고, 제2부 순서는 김성만 누가선교회 이사장의 사회로 주대준 회장, 박신배 KC대학교 전 총장, 이충일 누가메디컬센터 원장, 문세광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주대준 회장은 "앞으로 100세를 넘어 120세를 기대하는 시대를 살면서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은 조물주이신 하나님의 명령이다"며 "누가힐링봉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며, 해외 의료선교를 하는 기회도 얻기 원한다"고 말했다.
김성만 이사장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의 목적으로 △보건복지사로 일자리 창출하자! △건강할 때 질병을 예방하자! △나부터 건강 예방 실천하자! △내 가족도 건강 예방 실천하자! △내 지인도 건강 예방 실천하자! △우리 교회, 단체, 회사도 건강 예방 실천하자! △바른 먹거리 생활을 실천하자! △누가 힐링봉으로 건강 예방 실천하자! △누가 힐링 분석기로 건강 체크하자! △누가 힐링 운동기로 건강 회복하자! △누가 힐링 청각기로 청력을 체크하자! △누가 힐링 바이블로 청각을 회복하자! △청능사, 청각사, 청각관리사, 청각상담사, 보청기사 교육과 체크, 회복하자! △누가선교회 산하 지회 설립하자!(교회, 단체, 개인 '건강힐링센터' 개업)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에 모두 국민이 동참하여 질병으로부터 해방되자! 등 15가지를 소개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9월 9일 진행되는 보건복지사 교육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박신배 전 총장은 "성경에서는 영혼과 육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라고 본다"며 "먼저 영혼이 잘되면 우리의 몸이 잘 된다고 말씀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영혼이 잘되고, 장수하며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캠페인을 통해 여러분과 우리 국민과 어둠에서 신음하는 북한 땅에도 생명의 빛, 평화의 빛, 사랑의 빛, 기쁨의 빛이 비취기 원한다"고 기대했다.
이충일 원장은 "자살률 세계 1위, 인구 감소 속도 세계 1위의 대한민국에 이 캠페인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원한다"고 요청했고, 문세광 대표회장은 "예수님의 복음선포와 영혼구원, 치유사역을 본받아 누가선교회의 사역이 더 크게 활성화되며,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와의 협약 관계도 더욱 공고히 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제3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보건복지사 강의 순서에서는 김성만 이사장이 '새로운 블루오션 머리, 복부(배꼽), 손, 발 힐링 연구 발표', 정영민 누가의료신학대학 교수가 '자연치유와 성경적 융통합 힐링', 이충일 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이 '난치병 치매 치료 생명의 오아시스', 이자연 누가의료신학대학 교수가 '바이오 분석학&회복학 실습', 윤영환 W진병원 원장이 '중풍 전조증상과 중풍예방 치료법', 조남희 한국청강관리사협회 교수가 '청력강의 분석 실습'에 대해 강의했다. 제4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의료선교 대회에는 누가선교회의 일부 의료진과 참석자 중 40여 명이 토론대회에 참여했다.
누가선교회는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을 교회와 성도들을 중심으로, 그다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교회 목회자, 성도들을 교육하여 보건복지사 자격증을 주고, 각 교회에 건강힐링센터 부서를 두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힐링 서비스 제공 및 '전도의 장'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시에 누가힐링봉 운동에 관심 있는 교회, 법인단체, 회사, 개인이 건강힐링센터를 개업해 국민이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누가선교회는 오는 9월 9일 오후 1~4시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홀에서 보건복지사 교육에 이어 9월 23일에는 서울역 해돋는 마을과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한다.(www.lukema.org, 02-2264-1109, lmc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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