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만 목사 개회대표기도문 누가선교회 대표회장. 2022, 6, 7,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출판기념회. 권성동 국회의원 원내대표와 교육계, 군부대 각 기관과 세계에서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대회 성향을 이루었다.

김성만 목사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68년 전 하나님의 은혜로 한미동맹을 맺게 하시고 이 시간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출판기념회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출판기념회 이 책에 기름 부어 주셔서, 주님의 복음이 초석이 되며, 한미관계가 승화시키시고, 한반도에서 전쟁 도발을 억제하고,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안전과 평화에도 기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초청해주신 박성종 (서초을)국회의원님, 성대석 (한국언론인회)회장님, 황진하 (한미우호협회)회장님, 박상원 (세계한인재단)총회장님, 여려 기관들의 초청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대한민국은 1948년 유엔 승인부터 시작하여 6, 25때 미국 참전과 미주한인회 날 재정 등 현재까지의 여러 가지 역사를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출판하게 한 박상원 편집위원장님과 함께하신 모두분들과 수고와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국 경제 성장의 기적을 이루는데도 한미상호 방위조약이 밑바탕이 되었던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한미동맹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가치 동맹이고 신뢰의 동맹이였습니다.

오늘 출판기념회로 양국이 더욱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한국의 안보를 지켜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미국이 한국에 보내준 고귀한 희생과 은혜를 우리는 잊을 수 없고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 대한민국이 이바지할 때입니다.

오 하나님 아버지! 이번에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 관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힘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군사적인 면을 넘어서 정치, 경제, 사회, 의료, 문화까지 더 강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반도에 드리워진 불안과 검은 구름을 걷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서울 행차는 700백 여명을 동행하며 한국에 왔습니다. 왜나면 세상의 변화가 너무도 빨라서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핵무기나 석유가 제1인 세상이었는데 이제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제 핵무기나 석유보다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그리고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 비행 이동수단과 로봇 같은 것이 더 중요해진 세상으로 도래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 기업을 찾는 것은 세계성장의 기업 삼성의 미국투자와 나노 3였고, 현대의 미국투자와 우리 기업 총수들을 우대하는 것은 이를 말해 준 것입니다.

*이제 양탄일성이나 석유 보다는 "반도체 "나 "이차전지"와 4차산업이 훨씬 더 중요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한국 기업이 세계 최고입니다. 대한민국 계절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와 기업들을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두 나라가 21세기에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땅끝까지 선교동반자 관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미국을 축복하시고 양 대통령에게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주시어 하나님과 역사 앞에서 축복받은 나라 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 두 나라가 성령의 인도 함으로 시온의 대로가 열리면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기도하옵기는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이 출판기념회를 통화여 한국과 미국,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에게 신앙으로 맺어지는 영적 동맹으로 승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참석하는 모두분들에게 계획하는 일들 성령의 은혜로 다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출판기념회 처음 시간이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지켜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