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김성만 목사 볼리비아 최장수 선교사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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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지난 9일 누가 공동체 9월 정기예배 및 모임을 서울 중구 누가선교회 누가신대원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미 볼리비아 최장수 선교사와 다양한 강사진과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1부 예배와 5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종국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고, 박주환 목사의 기도, 특송 김주연 전도사. 문송철 목사의 출애굽기 13장 17-22절 제목 ‘광야 ’ 말씀 선포, 이예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 김성만 대표회장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미 볼리비아 최장수 선교사 선교현장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선교 보고와 간증이 있었고 이어 최장수 선교사와 오금순 선교사의 남미지역 볼리비아 선교사로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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