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동문 기별 기독교신우회와 선교협력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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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8일 누가선교회는 육군사관학교 동문 기별 기독교신우회(회장 김을권)와 선교협력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육군사관학교 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결연식에는 이용규 목사님(전 한기총 회장)이 '오직 주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명예회장 박세직 장로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동문 기별 기독교신우회 연합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진행된 선교협정으로 누가선교회의 의료 자원과 육사신우회연합회의 인력이 만나 효과적인 선교 사역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날 협정을 계기로 양 단체는 교류가 가능한 사회봉사를 개발하고 양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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