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와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가정의달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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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김성만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여 박만진 목사(한기원 사무차장)의 사회, 김선필 목사(고신 개혁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광호 전도사(누가신학대학원 원우)가 삿 8:29-31, 왕상 11:4-8절 성경봉독을 하고, 한기원 찬양단의 (지휘자 김현실 목사) “어머님 은혜와 마음”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환영사를 통하여 김성만 목사는“5월은 가정의 달로써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이 있다.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도 평안하고 교회도 부흥하고 평안할 수 있으니 우리 원로들이 더욱 기도하고 모범적인 삶을 후대들에게 보여주도록 잘 살자.”라고 환영사를 했다.
벅준서 목사는 “나이가 많아 늙었을 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 구약의 기드온이나 솔로몬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섬겼으나 늙어서는 인본주의로 돌아가 육신의 생각대로 살다가 잘못되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다가 나이 많아 죽을 때도 만족하며 하나님 나라로 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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