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무의탁 결식노인 위해 무료진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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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무의탁, 결식노인을 위한 ‘의료봉사와 작은 사랑 나눔 잔치’를 11월 8일에 이어 15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열고 기독교의 근본 정신인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무의탁, 결식노인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빵과 우유를 나눠주는 등 7년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신생선교회(회장 강영석 목사)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누가선교회 대표이사 김성만 원장은 “쌀쌀한 날씨 가운데서도 7백여명의 무의탁, 결식노인이 참여해 찬양하고 예배를 드렸다”며 “대부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끼니를 거를 정도로 소외되고 가난한 분들이라 그런지 작은 사랑의 손길에도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예배는 강영석 목사의 인도로 빛고을교회 차순철 목사의 기도, 광명교회 송재동 목사의 말씀선포, 배재학 목사의 복음적 평화통일과 한국교회 및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특별기도, 예장 개혁총연 평안노회장 안치상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또 미리암찬양선교단의 찬양율동과 김병섭 목사의 색소폰 연주, 신일송 목사의 특별찬양 등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예배 이후 신생선교회는 참석자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눠주었으며, 누가선교회는 15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매주 토요일마다 을지로3가 누가치과병원에서 진행하는 의료봉사진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누가선교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이라며 “앞으로 매월 한 차례 정도 사랑 나눔 잔치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의탁, 결식노인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빵과 우유를 나눠주는 등 7년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신생선교회(회장 강영석 목사)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누가선교회 대표이사 김성만 원장은 “쌀쌀한 날씨 가운데서도 7백여명의 무의탁, 결식노인이 참여해 찬양하고 예배를 드렸다”며 “대부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끼니를 거를 정도로 소외되고 가난한 분들이라 그런지 작은 사랑의 손길에도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예배는 강영석 목사의 인도로 빛고을교회 차순철 목사의 기도, 광명교회 송재동 목사의 말씀선포, 배재학 목사의 복음적 평화통일과 한국교회 및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특별기도, 예장 개혁총연 평안노회장 안치상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또 미리암찬양선교단의 찬양율동과 김병섭 목사의 색소폰 연주, 신일송 목사의 특별찬양 등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예배 이후 신생선교회는 참석자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눠주었으며, 누가선교회는 15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매주 토요일마다 을지로3가 누가치과병원에서 진행하는 의료봉사진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누가선교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이라며 “앞으로 매월 한 차례 정도 사랑 나눔 잔치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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