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은혜의 집 의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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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2006년 3월 11일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정신지체, 무의탁, 치매 할머님들이 happy하게 함께하는 곳인 인천 은혜의 집 의료봉사를 갔습니다.
누가선교회는 매주 토요일을 주님의 날로 정하고 저소득층 가정,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의료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몸은 불편하시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마음은 밝고 순수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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