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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진흥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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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05회 작성일 13-07-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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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에서 협동조합이 새롭게 출범하다

지난 29일 협동조합 인터넷 신문과 쇼핑몰부터 시작
 
올해 초에 협동조합 조직구성과 신문 창간, 쇼핑 몰부터 출범하여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협동조합에 가입한 단체와 함께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고자 한국문화재진흥원(김성만 원장)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2시 을지로 한국문화재진흥원 강당에서 협동조합 인터넷신문 오픈기념과 직거래 쇼핑몰 창립식을 가졌다.
 
정부는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제1차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위와 같은 내용의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숙의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주무부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협동조합 발전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향후 10년 간 협동조합 수를 8000개까지 확대하고, 경제규모를 지역 내 총생산(GRDP)의 5% 규모인 14조3700여 억 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동조합 종합정보시스템을 각 시·도 단체장에게 신고하는 일반 협동조합과 각 중앙부처의 인가가 필요한 사회적 협동조합 관리를 일원화하기 위해 정부가 오는 10월까지 협동조합 신고·인가 업무를 전산화하기 위해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협동조합이 조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법도 개정할 방침이다.
 
국민들의 양극화 해소와 사회안전망 강화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해소하기 위해 김태희 서울시사회적경제과장은 "시민 누구나 1개 이상의 협동조합에 가입해 협동조합 활동이 일상화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여기에 가입할 대상들은 공동육아, 돌봄, 보건의료, 임대주택, 전통상인ㆍ소상공인, 베이비부머, 비정규직 노동자 등이 비롯하여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을 비추고 있다.
 
앞으로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관련 부처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를 위해 출범하는 새 정부와 협의아래 진행과정을 구체적으로 수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이에 한국문화재진흥원(김성만 원장)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위한 기획과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조직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협력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우선 먼저 협동조합인터넷 신문을 오픈했으며 직거래쇼핑몰을 운영하기로 창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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