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세계한인재단과 함께 세계복음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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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오른쪽)과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왼쪽)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누가선교회 제공
(사)누가선교회(대표회장 주대준, 이사장 김성만)와 세계한인재단(박상원 상임대표총회장, 상임고문 여용덕 박사, 박신봉 목사)의 업무협약식이 3월 20일 열렸다.
양측은 한미 간 문화 교류, 세계 도처에 살고 있는 한인동포의 권익 신장, 의료복음사역의 세계적 확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세계한인재단의 박 총회장은 미국 정부가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한인의 날을 전후해 매년 세계한인주간(10월 3~9일)을 제정·선포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날 누가선교회 주대준 회장(선린대학교 총장, 전국직장인선교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누가선교회 세계복음화 사업 추진의 날’을 선포했으며, 한국문화재진흥원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김성만 이사장이 LA시의회에게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미주 태권도 인디언 선교사 박종현 목사의 기도, 국제선교단체 원바디 회장 최부수 목사의 말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전 이사장 오성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정준기 본부장의 사회로 LA시의회 공로상 수여 및 세계한인재단 누가선교회 한국문화재진흥원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문화유산 관련 책자 제작(총괄책임 윤대혁 본부장, 외국어대학교부속고등학교 김민형·김하은·오석훈·이하은·최아연) 및 한국의 우수한 저서 번역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사)누가선교회(대표회장 주대준, 이사장 김성만)와 세계한인재단(박상원 상임대표총회장, 상임고문 여용덕 박사, 박신봉 목사)의 업무협약식이 3월 20일 열렸다.
양측은 한미 간 문화 교류, 세계 도처에 살고 있는 한인동포의 권익 신장, 의료복음사역의 세계적 확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세계한인재단의 박 총회장은 미국 정부가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한인의 날을 전후해 매년 세계한인주간(10월 3~9일)을 제정·선포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날 누가선교회 주대준 회장(선린대학교 총장, 전국직장인선교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누가선교회 세계복음화 사업 추진의 날’을 선포했으며, 한국문화재진흥원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김성만 이사장이 LA시의회에게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미주 태권도 인디언 선교사 박종현 목사의 기도, 국제선교단체 원바디 회장 최부수 목사의 말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전 이사장 오성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정준기 본부장의 사회로 LA시의회 공로상 수여 및 세계한인재단 누가선교회 한국문화재진흥원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문화유산 관련 책자 제작(총괄책임 윤대혁 본부장, 외국어대학교부속고등학교 김민형·김하은·오석훈·이하은·최아연) 및 한국의 우수한 저서 번역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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