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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이사 주대준 KAIST부총장 사이버보안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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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7회 작성일 12-01-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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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컴퓨터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대한민국을 ‘세계 최첨단 정보화 산실’로 바꾸겠다는 꿈과 비전을 가진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주대준 KAIST 부총장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 주 부총장은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이끌며 ‘사이버안보 최강국’으로의 꿈을 완성해가고 있다.
 
또한 2008년 2월 인간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기적같은 일(청와대에서 다섯 분의 대통령을 모시며 프로그램팀장에서 경호차장까지)을 담아 발간한 기독교서적 베스트셀러 간증집(1권 바라봄의 법칙 : 두란노 25쇄, 도서출판 마음과 생각 개정판 2쇄)에 이어 간증집 2권 바라봄의 기적을 2012년 1월 하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한결같은 법칙은 ‘바라봄’ 이었죠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의 선구자’
 
경상남도 산청이 고향인 주 부총장은 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여의고 고학으로 대구 성광고 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청와대 근무 20년을 포함해 33년간 공직에 근무하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했다.
 
청와대 경호차장으로 정년퇴임 후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교육의 요람인 KAIST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며 불꽃을 태우고 있다.
 
주 부총장은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매 순간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시간이었지만 특히 청와대 재직시절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주 부총장은 지난 1989년 창설된 청와대 전산실 프로그램 개발팀장에 발탁되면서 청와대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경호실 전산실장, 정보통신기술심의관,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 경호차장을 역임하며 20년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 등 모두 다섯 분의 대통령을 모셨다.

주 부총장이 청와대 재직시절 이룬 업적은 상당했다. 지금까지 경호실 내에서 주대준이란 이름 석 자가 회자될 정도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경호도 과학이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IT기반의 유비쿼터스 경호 과학화를 완성시킨 것이다. 실제로 청와대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청와대 내·외곽 통신시설 및 경호경보망 현대화, 청와대 국정지휘통신망 첨단화, 청와대 단독 암호논리 및 첨단 도감청 대비시스템 개발, 무선 테러 방호장비 개발, 위장경호용 무선장비 개발 등을 이뤄내며 경호 수준을 미국, 러시아 못지않은 세계 최정상급으로 끌어 올렸다.

또한 정보통신처장으로 재직하던 2005년에는 첨단 IT기술을 접목시킨 경호시스템을 통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APEC정상회의 경호를 완벽히 수행, 대한민국 경호수준과 위상을 제고시켰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듬해 정보통신처와 행정처를 통합한 행정본부의 초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주 부총장은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며 IT 전문가로는 전무후무하게 경호차장의 자리까지 올랐고, 이에 더해 유례없이 참여정부와 MB정부 2개 정부에 걸쳐 경호차장을 역임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정년퇴직까지 근무한 최초의 ‘경호공무원’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청와대 경호실 관계자는 주 부총장에 대해 “한번 목표를 정하면 결코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사람”이라며 “불굴의 집념과 도전정신으로 20년 동안 청와대의 전산, 통신, 행정 및 경호분야를 총괄 관리한 진정한 청와대 업무 전문가”라고 말했다.
 
KAIST에서 ‘사이버안보 최강국의 꿈’ 진행 중
국내 최초의 현장(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 
국내 최초로 일본에 보안기술, 사상 첫 수출 쾌거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주 부총장은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새롭게 정한 도전목표는 대한민국을 사이버안보 최강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교수 부임 초반부터 33년간 현장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사이버보안 인재양성에 힘을 쏟았다. 더불어 왕성한 대·내외활동을 펼치며 KAIST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섰다.
 
주 부총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임 7개월 만에 부총장에 임명됐고, 그는 사이버 강국 대한민국을 향한 노력들에 더욱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 결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카이스트 개교 40년 역사 최초로 정보보호 석·박사 과정의 정보보호대학원을 개설했다.

주 부총장은 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했다. 허물어진 사이버안보 리더십을 회복하고 진정한 IT 강국의 격에 맞는 사이버보안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정보보호대학원의 연구시스템을 실무 위주로 개선하는 한편, 학생들이 교수 연구실에 소속돼 있던 것을 통합연구실 소속으로 바꿔 연구의 질 향상 및 통합(팀별)연구 기반구축을 유도했다.

 
▲ 주 부총장은 지난해 12월  16일 일본의 대표적인 금융솔루션 및 정보보안기술 전문기업인 인텔리전트 웨이브(IWI)와 6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    KAIST 오명 이사장 방문
 
이와 함께 주 부총장은 사이버 공격의 핵심인 신·변종 악성코드를 탐지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신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그리고 센터 설립 1년여 만에 세계 최초로 ‘해킹프로그램 사전탐지’ 신기술을 개발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 기술은 검색대상(웹서비스)을 색인화(크롤링)하고 분석하는 방법으로 비정상 행위를 잡아낸다. 예를 들면 웹사이트의 색인화 때 화면에 보여지는 크기가 일반적인 코딩기법이 아닌 유형, 알아보기 어렵도록 엔코딩된 내용을 점검해 검색대상에 포함된 유포주소를 찾아낸다.

주 부총장은 “구글이 적용하는 것보다 최소 48시간 먼저 악성코드 유도 통로를 탐지하거나 보안적인 위험에 사전 대응할 수 있다”며 “국내 웹사이트의 90% 가량을 5~10분 이내에 진단완료 할 수 있고, 웹사이트 상에서 직접 과정과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KAIST와 국내 벤처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원격 사이버보안기술이 첫 수출되었다. 지난 해 12월 16일 일본의 대표적인 금융솔루션 및 정보보안기술 전문기업인 인텔리전트 웨이브(IWI)와 6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진단과정까지 온라인으로 실시간 보여줄 수 있는 이 기술은 국내 IT(정보통신)서비스를 통틀어서도 처음이다. IBM과 HP도 상용화 못한 기술을 국내 벤처기업이 상용화한 첫 사례로 우리나라 사이버보안기술 진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KAIST는 내다보고 있다.
 
국내 최대 보안회사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도 지난해 일본법인이 올린 매출액은 30억 원 수준이다. 이 또한 오랜 기간 인력과 장비를 일본 현지에 모두 갖춰 이룬 결과다.
 
주 부총장은 “일본시장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6개월간 10여 번 이상을 일본을 방문하고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필요성을 인정받아 짧은 기간에 도입이 결정됐다”며 “산학협력을 통한 보안전문인력 양성과 상용화에 대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에는 운용 중인 다른 서비스들도 더 계약해 일본시장을 시작으로 국내 사이버보안서비스가 세계로 뻗어나가 우리나라 보안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KAIST와 함께 기술을 수출하는 ‘빛스캔’ 은 사이버 보안 전문 벤처기업으로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진단 결과가 산출되는 ‘웹 취약점 진단 서비스·악성코드 유포지 확인 서비스’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AIST S⁺ 컨버전스 4기 최고경영자과정 개설·운영
세계적 수준의 ‘명품 CEO 최고경영자과정’ 으로 평가
 
주 부총장은 ‘사이버강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KAIST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설립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이 과정은 개설 2년 만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품 CEO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각 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기존 최고위과정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세계적 수준의 명품 최고위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과정이 명품으로 거듭나기까지는 주 부총장의 남다른 노력과 애정, 열정이 있었다. 실제로 명망 높은 강사진을 초빙하기 위해 삼고초려는 기본일 정도로 쉴 새 없이 발품을 팔았고,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마련하기 위해 며칠 밤을 지새우곤 했다.

그 결과, 이어령 (前)문화부장관, 어윤대 KB금융그룹회장, 이석채 KT 회장, 이상철 LG-U⁺부회장,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등 당대 내노라하는 인사들을 강사로 초빙할 수 있었다.

주 부총장은 이 과정의 특징으로 1)국내외 최고의 강사진 구성 2)시대를 앞서가는 선제적 교육과정 3) 컨버전스 원우구성(정부부처 국장/실장급 고위공직자 10명 및 각 분야 CEO 40여명) 을 본 과정의 3대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출장 등으로 수업참석이 불가한 원우들을 위해 국내외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강의수강이 가능하며, 수업 후 동영상강의로 반복수업도 가능하며 또한 정규수업 전에 트윗, 페이스북 운용법 숙달위한 0교시 강좌 운영, 담임교수제를 통한 맞춤식 교육지도 등으로 보다 내실 있고 타 대학 AMP과정과 차별화된 전략으로『세계 명품 AMP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주 부총장은 청와대에서 KAIST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한 비결은 오직 바라봄의 법칙이라고 말했다.
 
 주 부총장은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늘날 융복합시대에 정부 고위 공직자 및 민간 CEO의 필수과제인 Smat Technological, Security, Strategy를 융합해 Super Manager를 양성하기 위한 CEO 과정이다”며 “사이버 바다에서 등대 역할을 해줄 뿐 아니라 올곧게 길을 알려줄 나침반까지 되어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과정의 정규수업은 매주 강남구 도곡동 소재 KAIST 빌딩에서 진행된다. 명품과정에 걸맞게 CEO들에게 꼭 필요한 최신 트렌드 및 융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KAIST 총장 수료증 수여 및 동문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배우자 동반 참여시 동일한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국가 사이버안보청(가칭), 청와대 사이버 안보보좌관 신설 필요
사이버안보 리더십 회복과 컨트롤타워 강화 시급
첨단 해킹탐지 신기술 개발에 박차
 
최근 주 부총장은 위기의 대한민국 사이버안보 리더십을 회복하고 선제적 사이버월드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가 사이버안보청 신설 및 컨트롤 타워 강화 등 국가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강화를 주장하고 있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의 무인정찰기가 이란에 해킹당해 추락하고 인공위성까지 해킹당하는 시대에 기존의 국가사이버 조직기구를 보강, 확대하는 수준의 대응으로는 “도둑맞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뒷북만 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오늘날 사이버월드는 지상, 해상, 공중전 및 우주전쟁에 이어 제 5의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 세계가 사이버월드 패권에 올인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기존의 사이버 탐지, 수사조직의 확대라는 안이하고도 소극적으로 대처하다 보니 나날이 해킹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 만개의 악성코드(해킹프로그램)가 유포되고 있는데 기존의 국정원(NCSC센터), 방통위(KISA: 인터넷진흥원) 및 경찰/검찰청의 수사조직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주 부총장은 현재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에 신형 및 변종 해킹, 바이러스의 침입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첨단 해킹탐지 신기술 개발과 전문가 구성된 악성코드 분석팀을 운영하여 24시간 해킹프로그램을 분석후 사고 발생전에 악성코드 유포지 정보 등을 제공하는데 소요되는 예산을 신청한 상태라고 한다. 그 외 북한, 중국이 양성한 해커들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주 부총장은 “이 시대 최고의 화두는 사이버보안이라며 하루빨리 대비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한국의 기반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이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세계는 지금 미래의 사이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사이버보안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과 국내 정보보호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장기적인 대책마련을 위해서는 국가차원에서 사이버보안 수준 자체를 높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면서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리더십을 갖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의 신설을 촉구했다.
 
대한민국 국가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거목‘으로 성장발전
 
주 부총장은 국내 사이버보안 분야의 든든한 거목이다. 이러한 표현에 대해 어느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 이처럼 주 총장이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특별한 원동력이 존재했다. 바로 20대 후반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조용기 목사를 만나 섭취한 영적 비타민인 ‘바라봄의 법칙’ 이 그것이다.
주 부총장은 “하나님이 나를 이끄셨던 한결같은 법칙이 ‘바라봄’ 이라며 “청와대에서부터 KAIST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한 비결은 오직 ‘바라봄의 법칙’ 이었다” 고 말했다.

‘바라봄의 법칙’ 은 특별하거나 비범한 것이 아니었다. 그저 마음속에 비전을 품고 믿음으로 바라보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주신다는 삶의 체험적 고백이었다. ‘바라봄의 법칙’ 의 일례로 청와대 전산실에 근무하게 된 것을 꼽을 수 있다.

주 부총장은 청와대 전산실이 창설되기 10년 전부터 청와대를 바라보며 “하나님, 언젠가 청와대 전산실이 창설되면 제가 청와대 안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십시요” 라고 기도하며 청와대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노력했다. 그 결과, 정확하게 10년 후 청와대 전산실이 창설되었고, 주 부총장은 수십 명의 경쟁자를 뚫고 전산실 프로그램 개발팀장으로 선발돼 청와대에 입성하게 됐다.
 KAIST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주 부총장은 “‘바라봄의 법칙’ 에서 말하는 믿음은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하고 바랄 수 없는 중에도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믿는 불퇴전의 믿음이요,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이라고 말했다.
 
국민 섬기며 ‘복음과 사랑’ 실천하는데 앞장
국가를 위해 헌신할 각오 다져
 
‘바라봄의 법칙’ 을 삶속에 적용해 청와대 경호실 50년 역사에 없었던 전무후무한 기적 같은 일들을 이루고, 지금은 KAIST에서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쓰고 있는 주 부총장은 국가와 국민을 섬기며 복음과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청와대 근무 당시에는 ‘청와대 기독신우회’ 를 창립해 퇴직할 때까지 회장으로 봉사했다. 또 입법, 사법, 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를 총망라한 대한민국의 100만 공직자 선교를 위해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창립을 주도하며 이 또한 퇴직할 때까지 대표회장으로 공직자 선교에 힘을 쏟았다.

특히 주 부총장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목포 등 전국 20여개 도시 및 지방교회를 직접 발로 뛰며 500회가 넘는 간증집회에 참석하는 등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했다.
 
이와 함께 주 부총장은 간증집 ‘바라봄의 법칙’(부제 청와대로 간 요셉, 2008), ‘바라봄의 기적’(마음과 생각 출판사, 2012.01) 을 저술, 문서선교에도 적극 나섰다. ‘바라봄의 법칙’ 의 경우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정도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에 대해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는 “확신하건대 ‘바라봄의 법칙’ 은 작은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위대한 성공의 비전을 보여주며, 복잡한 환경에 짓눌려서 달려 나가야 할 푯대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는 삶의 올바른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평론했다.

김동기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도 “이 책에는 저자의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과 지혜가 담겨 있다. 오늘날과 같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고 자기 인생의 성공 탑을 능동적으로 쌓아 올리는 성공비결과 원리를 알려주는 훌륭한 책이다”고 평했다.

한편, 주 부총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를 비롯해 월드비전 이사, 한국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국민희망실천연대포럼 자문위원, 한국직장선교연합회 이사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회협력위원장 등 수많은 직책을 맡아 봉사하며 드넓은 세상을 믿음과 희망으로 개척해 나가고 있다.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대한민국 국가발전을 위해 더 큰 꿈과 비전을 갖고 있는 ‘KAIST 주대준 부총장’ 의 웅장한 비상이 주목된다. <조명진 기자>
 
<주대준 KAIST 부총장 프로필>
1953.7.12 / 경남 산청군 출생
학력
-대구 성광고(야간부)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Cal, NPS 컴퓨터공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학박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요 경력
-국방 정보전산화 개발 (10년)
-5개 정부에 걸쳐 20년간 청와대근무
 · 청와대 전산실 프로그램개발팀장
 · 경호실 전산실장 / 정보통신기술심의관 /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
 · 대통령경호실 경호차장(참여정부) 및 대통령실 경호처 경호차장(MB정부)
 *2008.12 연령정년퇴직(경호실 창립 50년 역사에 최초, 1호)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 (現)
-KAIST 부총장 (現)
-KAIST 전산학과 교수 (現)
-KAIST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現)
-KAIST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책임교수 (現)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종교 활동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성시회본부 부회장)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現)
-전국기독총연합회(전기총)대외협력위원장
-청와대기독신우회 창립(1991년)~ 신우회장 역임(2008년 12월까지)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대표회장 역임
-한국직장선교연합회 이사(現)
-월드비전 이사(現)
-CTS기독교TV 방송경영자문위원(現)
-누가(의료)선교회 이사(現)
-극동방송 운영위원
-한국리더십학교 이사(現)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서
-창조적 초발상의 지식경영(학문사,1999)
-광대역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전자신문사, 2006)
-바라봄의 법칙(두란노,2008) *간증집(25쇄)
-바라봄의 기적(마음과 생각 개정판 20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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