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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한국문화재진흥원, 한글 보급 사업에 날개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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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가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16-07-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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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와 한국문화재진흥원(원장 김성만, 교육이사 윤대혁) 산하 세계청소년한글학회 발대식이 숭실대에서 열렸다. 학회의 설립 목적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전통, 의료산업, IT, 신앙)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과, 다양한 분야의 인재 양성이다.


학생들이 작성한 논문 중 우수한 것은 세계한인재단을 통해 전 세계 한인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고려대·서울대·서강대·연세대와 경기외고·대일외고·명덕외고·민족사관고·상문고·서문여고·선유고·선동글로벌고·세화고·수내고·외대부속고·이화여고·풍덕고·청담고·하나고 학생들, 서울·경기·인천·대전·강원·제주도의 중학생들로 구성되는 연합동아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만 원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문화와 의료·IT 기술과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축복으로 오늘 뜻있는 자리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이것이 개인만이 아닌 대한민국 교회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홍성진(고려대 국문과) 공동회장은 "모든 언어 중 가장 과학적인 한국어를 IT와 접목하여 세계에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학회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최현석(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공동회장은 "융합의 시대에 우리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재적소에 잘 이용하여 국부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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