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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미래학교 개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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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2-05-1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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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래학교 개교식 개최

3인 3색으로세워지는 미래사회 맞춤형 인재양성 학교

김성만 누가미래학교 교장.김성만 누가미래학교 교장.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는 6일 ‘미래사회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지향’ 하는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는 김종국 목사의 예배인도로 시작되었고 김선태 목사의 대표기도, 김성만 목사의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인 베드로의 사역에 관한 말씀선포, 찬송, 탁명진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하였다

2부행사는 김성만 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고 부교장 최창용 교수, 교감 고기봉 교수, 교목 짐종국 목사 최복실 총괄의 소개로 이어졌다.

3부행사는 삼인삼색 교수강의가 열였다.

1강 고기봉 교수의 '되는영어' 2가 최창용 교수의'창업창직' 3부는 최복실 교수의 '문화예술'로 어어졌다.

이날 김성만 교장은 인사말에서 미국에는 미네르바 대학, 싱큘레리티 대학이 있고 프랑스는 에꼴 42가 있다. 이 학교들의 공통점은 제도권 교육에서 익히는 교육이 아닌 미래사회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장은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시대의 변화에 맞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기업은 원하는 인재가 없다고 말을 하고 취업준비생들은 자신들에게 맞는 기업이 없다고 말을 한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미래시대를 선도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인재를 찾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교육이 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지 못함으로 인해 특성화고 졸업자나 대학 졸업자들이 갈 곳이 없는 실정이다.

미네르바 대학과 싱큘레리티 대학 그리고 프랑스 에꼴 42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커리큘럼과 교육 철학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 교육기관에 학생들이 몰리는 이유는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이며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원리로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도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한샘의 창업자가 투자하여 세운 태제대학이 있다. 이 학교는 미네르바 대학의 정신을 벤치마킹한 학교이다. 프랑스 에꼴 42는 한국에 분교가 있다.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걸맞는 새로운 교육기관들이 더 많아질 것인데, 개신교 다음세대 학부모의 고민은 신앙과 자식교육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 믿음의 성도들은 자식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도 유지해야 하고 현실적인 삶의 문제도 해결할 능력도 길러야 하는 문제에 봉착해 있다. 믿음의 부모가 자식의 믿음과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두 가지를 충족시켜주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한국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의료, 복지등 사회의 각 분야에서 물심양면으로 선교 및 헌신하는 누가선교회와 김성만 이사장을 중심으로 여기에 3인 3색으로 뭉친 교육자들이 있다.

예술과 문화, 체육 및 교육학의 전문가인 최복실 박사, 창업과 창직 및 경영학의 전문가인 최창용 박사, 공교육과 컨설팅 및 인문학의 전문가인 고기봉 대표 (고기봉미래교육전략연구소, 스스로 공부하는 게 진짜 실력이다 저자)이다. 3인 3색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대한민국 학생을 위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누가미래학교를 세우는 것인데.. 누가미래학교는 주입식 중심의 학교가 아닌 학습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이다.

누가미래학교에서 영어는 1~2년 이내에 고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끝낼 수 있으며.. 수학은 개념 중심으로 공부하여 실질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게 되고, 그 밖의 미래학과 비전, 리더십, 한국.세계문학, 금융학, 상담학 등 11가지 이상의 주제와 학문을 선택 집중하여 익히게 된다. 더욱이 미국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익히는 인문학을 한국에서 깊게 공부하게 되는데.. 더 나아가 문화예술 및 기예를 익힘으로 따뜻한 영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한다.

누가미래학교는 대학 진학반과 창직반으로 나눠지지만 모든 학생이 창업과 창직 및 문화예술에 관한 교육을 받음으로 스탠퍼드 대학에서와 같이 디자인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받게 된다. 더 나아가 문샷 사고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읽어내며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직 직업군을 만들어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누가미래학교의 학과는 인문학과, 영상크레이터학과, 조리예술학과, IT융합학과, e-sports학과로 나눠져 있으며..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은 서로 협업하며 디자인적 사고와 문샷 사고 방식으로 창직에 도전하여 졸업함과 동시에 사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누가미래학교의 학생들은 전원 복음에 대한 이해와 말씀으로 훈련된 사람으로 무장하여 사회에 진출하였을 때도 믿음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대상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과정이 있으며, 각 학부별로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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