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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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보기도 게시판에 글을 하나 올렸었는데,
글 성격이 맞지 않았는지 삭제가 되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방 게시판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저희 누나는 어릴때 부터 척추측만이 있었고, 그게 심해져 경추7번과 흉추1번의 척추 협착으로 척수 신경을 눌러서 하반신 마비가 왔습니다. 지난 2월3일 인가부터 갑자기 걷는게 불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반신이 마비가 된 상황입니다. 잘 걱다가 갑작스런 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런거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줄 알았지만 더 나뻐져서 분당서울대병원에 갔지만, 수술을 못하겠다해서 퇴원을 했습니다. 그 뒤로 분당나우병원 분당척병원을 가 보았지만, 메이져급병원을 가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뒤로 서울아산병원을 갔지만 수술이 위험해보 해보자는 말을 했고 4월5일 수술을 시도 했지만 수술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더욱 좋아지지 않았고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더희 누나를 수술해 줄수 있는 선생님을 찾고 샆습니다. 어디엔가는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움을 요청하며, 더 불어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원하신다면 누나의 영상저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루 속히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았우면 합니다.
한번 죽은 신경은 다시 살지 못하지만, 갑작으럽게 빠르게 진행이 된 상황이라서 신경이 아직 살아 있을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통증으로 너무 힘들어 합니다. 수술및 치료를 할 수 있는 선생님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분당서울대, 서울아산에서 수술 못할 정도로 많이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기도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귀한 사역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동진 011-9964-1703
글 성격이 맞지 않았는지 삭제가 되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방 게시판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저희 누나는 어릴때 부터 척추측만이 있었고, 그게 심해져 경추7번과 흉추1번의 척추 협착으로 척수 신경을 눌러서 하반신 마비가 왔습니다. 지난 2월3일 인가부터 갑자기 걷는게 불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반신이 마비가 된 상황입니다. 잘 걱다가 갑작스런 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런거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줄 알았지만 더 나뻐져서 분당서울대병원에 갔지만, 수술을 못하겠다해서 퇴원을 했습니다. 그 뒤로 분당나우병원 분당척병원을 가 보았지만, 메이져급병원을 가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뒤로 서울아산병원을 갔지만 수술이 위험해보 해보자는 말을 했고 4월5일 수술을 시도 했지만 수술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더욱 좋아지지 않았고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더희 누나를 수술해 줄수 있는 선생님을 찾고 샆습니다. 어디엔가는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움을 요청하며, 더 불어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원하신다면 누나의 영상저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루 속히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았우면 합니다.
한번 죽은 신경은 다시 살지 못하지만, 갑작으럽게 빠르게 진행이 된 상황이라서 신경이 아직 살아 있을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통증으로 너무 힘들어 합니다. 수술및 치료를 할 수 있는 선생님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분당서울대, 서울아산에서 수술 못할 정도로 많이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기도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귀한 사역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동진 011-996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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